전남 쌀 서울지역 초·중·고교에 공급된다
전남 쌀 서울지역 초·중·고교에 공급된다
by 운영자 2006.03.13
친환경 전남쌀이 서울지역 초·중·고교에 급식용으로 공급하게 돼 도내 쌀농가들의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0일 도청 9층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급식관리협회 박홍자 회장 및 서울소재 급식업체인 ㈜토지 이애숙 대표이사와 전남 쌀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DDA(도하개발아젠다)와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수입쌀의 국내 시판과 추곡수매제 폐지 등으로 쌀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구매협약체결 성과는 그야말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한국급식관리협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교급식을 비롯한 500여개의 집단 급식소에 위탁 급식업을 담당하는 15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형 위탁급식사업자들로 구성된 조직체이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이 협회 서울·경기지역 회원사들의 전남 쌀 구매가 본격 이뤄질 경우 연간 20kg들이 쌀 80만포(200억여원 상당) 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이날 ㈜토지도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을 전남친환경쌀클러스터 사업단(대표이사 이춘식 순천 별량농협 조합장)을 통해 구매한 후 이를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납품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기반이 구축되고 이를 계기로 더욱 신뢰를 구축해 나가게 될 경우 양파·마늘·배추 등 다양한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구매가 수도권지역에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도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쌀예약판매담당 부서를 조직·운영해 오고 있는데 올 초에 이 부서에 7급 직원 1명을 보강했다.
도는 이 부서를 주축으로 시군 및 RPC와 '전남쌀 판촉단'을 구성, 주기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해 오는 등 타 시도에 비해 발 빠른 행보를 취해왔고 이번 협약도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10일 도청 9층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한국급식관리협회 박홍자 회장 및 서울소재 급식업체인 ㈜토지 이애숙 대표이사와 전남 쌀 구매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최근 DDA(도하개발아젠다)와 FTA(자유무역협정)에 따른 수입쌀의 국내 시판과 추곡수매제 폐지 등으로 쌀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구매협약체결 성과는 그야말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한국급식관리협회는 전국의 중·고등학교 학교급식을 비롯한 500여개의 집단 급식소에 위탁 급식업을 담당하는 15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대형 위탁급식사업자들로 구성된 조직체이다.
이에 따라 도는 앞으로 이 협회 서울·경기지역 회원사들의 전남 쌀 구매가 본격 이뤄질 경우 연간 20kg들이 쌀 80만포(200억여원 상당) 가량이 판매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또 이날 ㈜토지도 구매협약을 체결하고 전남에서 생산된 친환경쌀을 전남친환경쌀클러스터 사업단(대표이사 이춘식 순천 별량농협 조합장)을 통해 구매한 후 이를 서울지역 초등학교에 납품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기반이 구축되고 이를 계기로 더욱 신뢰를 구축해 나가게 될 경우 양파·마늘·배추 등 다양한 전남산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구매가 수도권지역에서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런데 도는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쌀예약판매담당 부서를 조직·운영해 오고 있는데 올 초에 이 부서에 7급 직원 1명을 보강했다.
도는 이 부서를 주축으로 시군 및 RPC와 '전남쌀 판촉단'을 구성, 주기적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판촉활동을 전개해 오는 등 타 시도에 비해 발 빠른 행보를 취해왔고 이번 협약도 이 같은 노력의 성과로 풀이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