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체계시범 ‘화상원격진료’ 개시
응급의료체계시범 ‘화상원격진료’ 개시
by 운영자 2006.03.21
지난해 말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최초로 「농어촌형 응급의료체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고흥군이 본격적인 진료사업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7일 봉래면사무소에서 노인환자, 거동불편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전남대학병원(화순)과 첫 화상 원격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형 응급의료체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상 원격진료는 대도시에 있는 전문 의사가 농어촌 지역의 환자를 컴퓨터 화상을 통해 진료, 처방, 관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도서지역과 장수노인이 많은 고흥지역의 경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도시 전문병원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되고 환자와 가족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이날 진료를 받은 김옥심(여, 80세)할머니는 “평생을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관절염을 앓으면서도 큰 병원 한번 못 가봤는데 이렇게 좋은 장비를 통해 우리 동네에서 전문의사 진료를 직접 받고 보니 꿈만 같다”면서 좋아했다.
군은 지난 17일 봉래면사무소에서 노인환자, 거동불편자 등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첨단 의료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전남대학병원(화순)과 첫 화상 원격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어촌형 응급의료체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화상 원격진료는 대도시에 있는 전문 의사가 농어촌 지역의 환자를 컴퓨터 화상을 통해 진료, 처방, 관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따라서 도서지역과 장수노인이 많은 고흥지역의 경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대도시 전문병원 의사에게 직접 진료를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되고 환자와 가족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성질환자의 지속적인 건강관리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 된다.
이날 진료를 받은 김옥심(여, 80세)할머니는 “평생을 농촌에서 농사지으며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관절염을 앓으면서도 큰 병원 한번 못 가봤는데 이렇게 좋은 장비를 통해 우리 동네에서 전문의사 진료를 직접 받고 보니 꿈만 같다”면서 좋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