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여성 건강검진 프로그램 인기

광양시 여성 건강검진 프로그램 인기

by 운영자 2006.03.30

광양시 보건소에서 지난 3월 22일 운영에 들어간 ‘요실금 예방 체조교실’과 ‘비만 예방교실’이 수강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여성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출산에 따른 골반저근의 약화로 특히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요실금에 대해 이론에서부터 실제 치료방법인 근육강화 운동까지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맞춤형 전문교육을 위해 시는 광양보건대학교 교수와 운동지도사를 초빙해 개인별 상태에 따른 과학적 운동처방을 실시하고 있으며 8주간 지속적인 치료를 받은 후에는 요실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비만예방 체조교실도 운영하고 있는데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성인을 대상으로 주 3회, 8주간 체력단련과 식이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예방 체조교실은 의사, 간호사, 운동지도사, 영양사 등 전문가가 개인별 기초건강과 체력단련 측정, 체성분을 분석한 후 개인별 식사진단에 따른 맞춤형 처방 위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여성 질병 예방을 위한 요가교실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은데 이어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