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효과’
광양시 교육환경개선사업 ‘효과’
by 운영자 2006.04.06
- 인근 도시 고교 진학율 2002년 59%서 13%로 줄어 -
- 장학사업 영재교육 등에 104억8천만원 투입 성과 커 -
그동안 우수한 인재들을 인근 도시로 빼앗겼던 광양시가 최근 들어 ‘인구증가’, ‘인재육성’, ‘명문교육도시’로의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해가고 있어 전국의 자치단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시가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던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를 제정, 학교교육환경개선에 나서 이제 그 약효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광양시는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장학사업 ▲어학능력의 향상 ▲독서능력의 제고 ▲영재교육에 대한 지원, ▲적성교육의 확대 등 모두 35개 사업을 선정해 104억8천만원을 투자했다.
이 같은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투자 결과 지금까지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던 상위 25%내의 성적 우수 중학생 87%가 광양시내 고등학교로 진로를 선택한 것을 비롯해 고등학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로 높아졌으며 수도권 대학 진학 학생수도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지체상태를 보여 온 인구도 2003년에는 광양제철 4고로 준공으로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면서 다소 줄었지만 2004년 말에는 1천100여명이 늘어난 것을 비롯, 2005년 말에는 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인구가 줄고 있는 인근 시군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도 시세 수입의 3%에 해당하는 23억원을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에 편성해 학력신장을 위한 계속사업과 학교시설보강, 학교별 특성화 교육시책 발굴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한편 광양시에는 올 3월 1학년 8학급으로 개교한 중마고등학교에 이어 백운초등학교가 문을 열었으며, 오는 2008년까지 가칭 광영고등학교와 중학교 1개교가 추가로 신설, 개교한다.
또 광양시가 역점사업의 하나로 유치한 네덜란드해운물류대학 광양분교(STC-K)도 오는 19일 제4회 광양항국제포럼에서 대학설립협약(MOA)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내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어서 학교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 장학사업 영재교육 등에 104억8천만원 투입 성과 커 -
그동안 우수한 인재들을 인근 도시로 빼앗겼던 광양시가 최근 들어 ‘인구증가’, ‘인재육성’, ‘명문교육도시’로의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한꺼번에 해결해가고 있어 전국의 자치단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광양시가 인구유출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던 열악한 교육환경의 개선을 위해 지난 2002년 전국 최초로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를 제정, 학교교육환경개선에 나서 이제 그 약효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광양시는 교육환경개선지원조례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장학사업 ▲어학능력의 향상 ▲독서능력의 제고 ▲영재교육에 대한 지원, ▲적성교육의 확대 등 모두 35개 사업을 선정해 104억8천만원을 투자했다.
이 같은 교육환경개선에 대한 투자 결과 지금까지 다른 지역으로 진학하던 상위 25%내의 성적 우수 중학생 87%가 광양시내 고등학교로 진로를 선택한 것을 비롯해 고등학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로 높아졌으며 수도권 대학 진학 학생수도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는 추세다.
또 지체상태를 보여 온 인구도 2003년에는 광양제철 4고로 준공으로 근로자들이 빠져나가면서 다소 줄었지만 2004년 말에는 1천100여명이 늘어난 것을 비롯, 2005년 말에는 500명 가까이 늘어나는 등 꾸준히 증가해 인구가 줄고 있는 인근 시군과 대조를 보이고 있다.
광양시는 올해도 시세 수입의 3%에 해당하는 23억원을 교육환경개선사업예산에 편성해 학력신장을 위한 계속사업과 학교시설보강, 학교별 특성화 교육시책 발굴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한편 광양시에는 올 3월 1학년 8학급으로 개교한 중마고등학교에 이어 백운초등학교가 문을 열었으며, 오는 2008년까지 가칭 광영고등학교와 중학교 1개교가 추가로 신설, 개교한다.
또 광양시가 역점사업의 하나로 유치한 네덜란드해운물류대학 광양분교(STC-K)도 오는 19일 제4회 광양항국제포럼에서 대학설립협약(MOA)체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 내년 9월에 개교할 예정이어서 학교교육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