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축제 시기 차별화’ 순천낙안 4월ㆍ고흥우주 7월로 조정
지자체 ‘축제 시기 차별화’ 순천낙안 4월ㆍ고흥우주 7월로 조정
by 운영자 2006.04.07
전남지역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표적 축제의 성공을 위해 축제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추는 등 차별화를 시도하고 나섰다.
순천시는 그동안 5월 중 열렸던 낙안민속축제를 올해부터 4월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각종 축제가 5월에 집중적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13회 낙안민속축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며, 프로그램도 무대행사를 줄인 대신 관광객 참여와 체험행사를 대폭 늘렸다.
특히 전통 마당극 춘향전과 안동 하회탈춤공연, 안성 남사당패놀이 등 외지의 관광상품도 시연할 방침이다.
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5월 초에 열리던 ‘고흥 우주항공축제’도 올해는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말에 열기로 했다.
고흥군이 축제시기를 여름으로 늦춘 것은 이 시기에 전국에서 특별한 축제가 별로 없고 방학, 휴가, 피서를 떠나는 계절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근 전남도로부터 영암 왕인문화제, 광양 매화문화축제 등과 함께 2006년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예산지원과 함께 도 차원의 홍보 및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전남지역에서는 5월에만 함평나비축제, 담양대나무축제, 장성홍길동축제, 완도장보고축제, 보성다향제, 장흥제암산철쭉제, 여수진남제, 영광법성포 단오제 등 8개 축제가 몰려있다.
한편 그동안 7월 말~ 8월 초에 열렸던 강진청자문화제는 올해에는 10월(14~ 22일)에 개최된다. 이는 축제기간이 혹서기인데다 태풍까지 겹쳐 방문객이 불편을 겪었다는 자체 진단에 따른 것이다.
순천시는 그동안 5월 중 열렸던 낙안민속축제를 올해부터 4월로 앞당겨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각종 축제가 5월에 집중적으로 열리기 때문이다.
이번 13회 낙안민속축제는 오는 28일부터 사흘동안 열리며, 프로그램도 무대행사를 줄인 대신 관광객 참여와 체험행사를 대폭 늘렸다.
특히 전통 마당극 춘향전과 안동 하회탈춤공연, 안성 남사당패놀이 등 외지의 관광상품도 시연할 방침이다.
또 지난 2004년부터 매년 5월 초에 열리던 ‘고흥 우주항공축제’도 올해는 학생들의 여름방학과 피서가 절정을 이루는 7월 말에 열기로 했다.
고흥군이 축제시기를 여름으로 늦춘 것은 이 시기에 전국에서 특별한 축제가 별로 없고 방학, 휴가, 피서를 떠나는 계절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고흥 우주항공축제는 독창성을 인정받아 최근 전남도로부터 영암 왕인문화제, 광양 매화문화축제 등과 함께 2006년도 전남도 대표축제로 선정됐으며 예산지원과 함께 도 차원의 홍보 및 후원 명칭을 사용하게 된다.
전남지역에서는 5월에만 함평나비축제, 담양대나무축제, 장성홍길동축제, 완도장보고축제, 보성다향제, 장흥제암산철쭉제, 여수진남제, 영광법성포 단오제 등 8개 축제가 몰려있다.
한편 그동안 7월 말~ 8월 초에 열렸던 강진청자문화제는 올해에는 10월(14~ 22일)에 개최된다. 이는 축제기간이 혹서기인데다 태풍까지 겹쳐 방문객이 불편을 겪었다는 자체 진단에 따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