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광영고 설립’ 순항
광양 ‘광영고 설립’ 순항
by 운영자 2006.04.18
-주민 ‘추진위’ 자발적 구성…예정지 묘지 이전 성과-
광양시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 ‘광영고’ 설립이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영동의 숙원과제인 고등학교 유치가 묘지 이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묘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묘 연고자를 파악해 이전을 적극 권유하는 등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월 전남도교육청과 가칭 ‘광영고’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설립 예정지가 공동묘지 일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묘지 이전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광영동 주민과 ‘묘지추진위원회’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총 430기의 묘 중 절반에 가까운 210기가 이전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학교 부지조성이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나머지 220여 기도 주민의 도움을 받아 묘 연고자와 협의 중에 있어 묘지 이전과 부지 조성이 올해 12월 말까지 마무리되는 등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완료하고 12월까지 부지를 조성한 후 내년 1월 건축공사에 착수, 2008년 3월부터 8학급 280명의 신입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광양시가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 ‘광영고’ 설립이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광영동의 숙원과제인 고등학교 유치가 묘지 이전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묘지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묘 연고자를 파악해 이전을 적극 권유하는 등 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광양시는 지난 2월 전남도교육청과 가칭 ‘광영고’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설립 예정지가 공동묘지 일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묘지 이전 문제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그러나 광영동 주민과 ‘묘지추진위원회’의 다각적인 노력으로 총 430기의 묘 중 절반에 가까운 210기가 이전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 학교 부지조성이 연말까지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나머지 220여 기도 주민의 도움을 받아 묘 연고자와 협의 중에 있어 묘지 이전과 부지 조성이 올해 12월 말까지 마무리되는 등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까지 도시계획시설결정을 완료하고 12월까지 부지를 조성한 후 내년 1월 건축공사에 착수, 2008년 3월부터 8학급 280명의 신입생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