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 ‘나눔의 토요일’

광양제철 ‘나눔의 토요일’

by 운영자 2006.04.19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허남석)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는 ‘나눔의 토요일’ 행사가 지역민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15일 임직원과 가족 등 1,700여명이 광양 및 순천, 경남 하동, 남해지역에서 나무심기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옥룡면 도로변 안전철망 보수작업 등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허소장 등은 식목철을 맞아 광양시 태인동 체육공원에서 해송 200주를 식재하는 등 조림활동을 펼쳐 푸른 태인동 만들기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일부 협력사와 함께 낡은 광양시 진월면 이정마을 회관을 말끔히 수리했다. 이에 마을주민 박모씨(67)는 “마을회관이 낡아 주민이 불편을 겪었으나 수리해 줘 고맙다”고 전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해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실시하였으며 갈수록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각 부서별 직원들이 진월면 월길분교와 진월초교, 다압중학교 등에서 화단정리 작업, 울타리 보수 및 운동장 평탄 작업을 해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