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제23회 포스코회장기 축구대회 광양 중마·목곡초 우승

제23회 포스코회장기 축구대회 광양 중마·목곡초 우승

by 운영자 2006.04.27

제23회 포스코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중마초와 옥곡초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축구꿈나무를 육성하고 우수선수 조기 발굴을 위해 매년 광양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드래곤즈가 주관하는 포스코 회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제철소주택단지 송죽구장에서 개최됐다.

광양시 관내 2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학급 이상과 20학급 이하 2개조로 나눠 실시됐는데 20학급 이상 조 결승경기에서 중마초는 중앙초를 맞아 3-0, 20학급 이하 조에서 옥곡초는 태인초를 역시 3-0으로 이겨 각각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또 장려상에는 광양봉강초와 진상초가 각각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상금 50만원, 장려팀에는 상금 30만원이 수여됐다.

포스코는 지역축구 육성차원에서 지난 97년부터 광양여고, 광양중, 광영중, 광양서초, 광양남초, 광양중앙초 등 6개교에 매년 500만원씩 총 3천만 원을 지원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