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등 전남 문화재 4점 보물 지정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등 전남 문화재 4점 보물 지정
by 운영자 2006.05.03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과 곡성 ‘마천목 좌명공신녹권’ 등 전남도 내 문화재 4건이 새롭게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지정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갖고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과 복장유물 일괄, 마천목 좌명공신녹권, 영광 불갑사 불복장전적 등 4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보물 1467호로 지정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塑造 四天王像)은 지난 1628년(인조 6년) 중조된 것으로, 송광사 천왕문의 좌우에 2구씩 모두 4구가 안치돼 있다.
보물 제1468호로 지정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복장(腹藏)유물 일괄은 사천왕상의 해체 보수 과정에서 수습된 유물로 전적 12종 14책, 인본다라니 383장, 후령통 등으로 고려말기에서 조선 초기 유물이다.
전적은 불교문화사·서지학·인쇄문화사적 측면에서 가치가 높으며, 인다라니경과 후령통 등도 불복장의 내용과 성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괄 지정됐다.
‘마천목 좌명공신녹권(馬天牧 佐命功臣錄券)’은 조선 태종 1년(1401년) 공신도감에서 절충장군 마천목에게 발급한 필사본 좌명공신녹권으로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에 있으며 보물 제1469호로 지정됐다.
보물 제1470호로 지정된 영광 불갑사 불복장전적(佛腹藏典籍)은 ▲석가삼존상·16나한상복장전적 101점 ▲지장보살상·시왕상복장전적 112점 ▲사천왕상 복장전적 46점 등으로 조선전기 한국불교 신앙 형태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이로써 전남도 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296점으로, 지방문화재와 합해 모두 1천7점으로 늘었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문화재청 중앙문화재위원회는 최근 심의를 갖고 순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과 복장유물 일괄, 마천목 좌명공신녹권, 영광 불갑사 불복장전적 등 4건의 문화재를 보물로 지정했다.
이번에 보물 1467호로 지정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塑造 四天王像)은 지난 1628년(인조 6년) 중조된 것으로, 송광사 천왕문의 좌우에 2구씩 모두 4구가 안치돼 있다.
보물 제1468호로 지정된 송광사 소조 사천왕상 복장(腹藏)유물 일괄은 사천왕상의 해체 보수 과정에서 수습된 유물로 전적 12종 14책, 인본다라니 383장, 후령통 등으로 고려말기에서 조선 초기 유물이다.
전적은 불교문화사·서지학·인쇄문화사적 측면에서 가치가 높으며, 인다라니경과 후령통 등도 불복장의 내용과 성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괄 지정됐다.
‘마천목 좌명공신녹권(馬天牧 佐命功臣錄券)’은 조선 태종 1년(1401년) 공신도감에서 절충장군 마천목에게 발급한 필사본 좌명공신녹권으로 곡성군 석곡면 방송리에 있으며 보물 제1469호로 지정됐다.
보물 제1470호로 지정된 영광 불갑사 불복장전적(佛腹藏典籍)은 ▲석가삼존상·16나한상복장전적 101점 ▲지장보살상·시왕상복장전적 112점 ▲사천왕상 복장전적 46점 등으로 조선전기 한국불교 신앙 형태를 살피는데 귀중한 자료이다.
이로써 전남도 문화재는 국가지정 문화재가 296점으로, 지방문화재와 합해 모두 1천7점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