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학교 안전 수호천사’ 발대

광양소방서, ‘학교 안전 수호천사’ 발대

by 운영자 2006.05.10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에서는 지난 4일 광양 중진초등학교에서 소방서장, 광양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안전 수호천사(School Safety Angel)’ 발대식을 가졌다.

퇴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안전관련 유경험자 5명 1조로 된 학교안전 수호천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시설 주변 안전위험요소 예방과 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안전정보, 안전상식 및 경험 등을 전수하여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는데 일조하게 된다.

광양소방서는 우리나라 어린이 안전사고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14.8명으로 OECD 30개 회원국 중 멕시코 다음으로 높고 스웨덴, 영국의 3.8명에 비해 4배 정도 높은 실정이라며, 이들 수호천사의 활동으로 학교시설물의 안전위험요소를 사전 제거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생활화해 안전사고 사망률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