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견학 열기 ‘후끈’

광양제철소 견학 열기 ‘후끈’

by 운영자 2006.05.15

- 수학여행단 등 11일 하루 동안 5천여명 공장 방문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반인 공장견학 프로그램이 해가 갈수록 높은 인기를 얻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각급 학교 수학여행과 현장 학습 등이 많아지면서 광양제철소를 찾는 견학자도 늘어나 11일 올 들어 최고 기록인 차량 130여대, 5천여명의 내방객이 공장견학을 다녀갔다.

이날 견학은 경기도 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 530명을 시작으로 오후 5시까지 이뤄졌으며, 견학자들은 회사 현황을 브리핑 받은 후 열연공장과 제철소 내부 현장을 둘러봤다.

광양제철소 홍보팀은 직원 및 안내사원을 총 동원해 제철소를 찾는 견학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견학할 수 있도록 이동 홍보관을 제철소 내 복지센터에 설치하는 등 비상대책을 세워 신속하고 질서정연한 견학을 진행하고 있다.

광양제철소는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철’의 소중함을 알리고 회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81년부터 공장견학이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총 463만여명에 이르는 내방객이 광양제철소를 다녀갔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로 발돋움 하고 있는 광양제철소는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기업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