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119선거도우미제’ 운영

광양소방서 ‘119선거도우미제’ 운영

by 운영자 2006.05.23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는 5.31지방선거를 대비해 ‘119선거도우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119선거도우미제는 22일부터 31일까지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및 거동불편 환자(입원자 포함)의 신성한 참정권인 투표권 행사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10일간 개인 및 단체의 사전 예약접수를 받아 투표일 당일 신청자를 투표소로 이송하는 한편 건강진단 및 상담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광양소방서에서는 투표 전날까지 구급차 이용 희망자의 예약을 받고 예약 인원 과다 시 행정차, 순찰차 등으로 가동 조치할 예정이다.

이송원칙은 ‘집→투표소→집’ 및 ‘병원→투표소→병원’이며 구급차 이외의 차량으로 이송 시 ‘119선거도우미 차량’이라 표기하고 운행하게 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자력 이동이 어려운 주민에 대한 참정권 지원으로 국가행사에 일조하며, 움직이는 구급서비스 제공으로 봉사소방을 실천하여 시민에게 다가가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