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매실, 친환경인증면적 확대로 차별화
순천 매실, 친환경인증면적 확대로 차별화
by 운영자 2006.05.24
순천시가 순천 매실의 전통성을 살리고 친환경농법으로 매실을 재배, 친환경인증을 받는 등 순천향매실의 차별화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해충포획기를 설치해 해충을 잡고, 목초액, 매실액기스 등 친환경농약을 살포해 병 발생을 줄이면서 농약사용도 최소화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한 결과 매실 친환경인증 면적이 지난해 11.6ha에서 올해는 43ha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는 FTA체결 등 무역자유화에 대비해 한 단계 높은 우수한 친환경매실 생산을 확대키로 하고 해충포획기 415대, 퇴비살포기 24대, 미생물배양기 등 7종 520대의 친환경기자재를 과수 농가들에 지원해왔다.
또 지난 2000년 신품종 ‘천매’를 육성, 농가에 보급해 현재 매실 면적의 70%를 천매, 남고 등 우량 신품종으로 대체, 수량증대 및 품질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순천은 매실의 재배적지로서 600여년 된 선암사 매실이 순천매실의 역사를 보여주듯 향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내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실 수확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계월향매실영농조합(대표 김선일)도 올해는 체험대상을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로 확대하고 전면적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순천 계월향매실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올해 해충포획기를 설치해 해충을 잡고, 목초액, 매실액기스 등 친환경농약을 살포해 병 발생을 줄이면서 농약사용도 최소화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한 결과 매실 친환경인증 면적이 지난해 11.6ha에서 올해는 43ha로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시는 FTA체결 등 무역자유화에 대비해 한 단계 높은 우수한 친환경매실 생산을 확대키로 하고 해충포획기 415대, 퇴비살포기 24대, 미생물배양기 등 7종 520대의 친환경기자재를 과수 농가들에 지원해왔다.
또 지난 2000년 신품종 ‘천매’를 육성, 농가에 보급해 현재 매실 면적의 70%를 천매, 남고 등 우량 신품종으로 대체, 수량증대 및 품질향상에도 노력하고 있다.
순천은 매실의 재배적지로서 600여년 된 선암사 매실이 순천매실의 역사를 보여주듯 향이 뛰어나고 품질이 우수해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부터 도내 도시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실 수확체험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계월향매실영농조합(대표 김선일)도 올해는 체험대상을 서울 등 대도시 소비자로 확대하고 전면적 친환경인증 획득으로 순천 계월향매실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