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복합중증장애인 공동체 ‘매화원’ 돕기 바자회 열어

광양제철소, 복합중증장애인 공동체 ‘매화원’ 돕기 바자회 열어

by 운영자 2006.05.29

광양제철소 미니밀부가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장애우 시설인 매화원(구. 실로암마을)을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광양시 중마동 소재의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열린이번 바자회는 농협 하나로마트 직원들과 함께 오픈 1주년 기념식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바자회 판매수익금 전액을 장애인들의 재활치료에 필요한 의료기구 구입에 쓰이도록 매화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초부터 미니밀부 직원들과 광양시 농협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집활동을 펼쳐 의류, 책, 장난감 등 사용이 가능한 재활용품 4천여 점을 모았으며, 미니밀부 직원들이 성금을 모아 농협에서 사들인 다시멸치, 양파, 김을 40여명의 직원들이 교대로 판매했다.

한편, 바자회 행사가 이뤄지는 중마동 농협 하나로마트에는 떡매치기를 비롯해 먹을거리 장터, 인기가수 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과 소비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도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