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광양시, 스포츠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by 운영자 2006.05.30

-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축구전용구장, 테니스장 등 체육 인프라 조성에 박차

광양시에서는 스포츠메카도시로서 타 도시와의 차별화를 기하기 위해 축구뿐만 아니라 기타 종목의 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체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는 광양공설운동장 주변을 스포츠 타운으로 조성하기 위해 5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축구장 2면(준공 1면, 공사중 1면) 조성과 공설운동장 입구에 22억원이 투자된 테니스장이 올 12월 준공을 목표로 착실하게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시민의 체육복지 증진을 위해 7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국민체육센터 지방 유치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렇게 체육 인프라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 작년 한해 스포츠가 지역경제에 미친 영향이 150억원으로 지역경제 활력화의 효자종목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2006년 5월 현재 대학축구대회를 비롯한 배구대회 등 4개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장기적인 체육 육성을 위해 학교 및 직장 경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체육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매년 전국대회 상위 입상과 함께 3회 연속 전남도민체전에서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이렇게 광양은 체육시설 확충과 우수한 체육인재,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아 1924년 전국 최초로 전국축구대회가 개최되는 체육도시의 영광 재현과 지방도시의 체육 한계를 벗어난 무한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