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휴대폰 문자로 영농정보 제공

고흥군, 휴대폰 문자로 영농정보 제공

by 운영자 2006.06.02

고흥군이 휴대전화로 농민에게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문자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9일 “기상재해와 병해충 발생 등 각종 영농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농민에게 알려주는 문자서비스 이용자가 1천200명을 넘어서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농업기술, 병해충 예찰정보, 기상재해 특보, 영농시책 등을 전송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지난해 말 시작한 뒤 농촌지도자와 품목별 연구회원, 독농가, 마을 이장 등이 주로 활용하고 있지만 반응이 좋아 일반 농민까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군은 지난해부터 연 인원 4만5천여 명에게 200여건의 각종 맞춤형 문자 정보를 전송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농민에게 필요한 이른바 맞춤형 정보를 선별, 전송하고 있다”며 “서비스를 원하는 주민은 농업기술센터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