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마린센터’ 입주 업체 유치 나서

광양 ‘마린센터’ 입주 업체 유치 나서

by 운영자 2006.06.05

- 6월 29일까지 약국·카페·편의점·은행 등

한국컨공단이 광양항의 랜드마크로 건축 중인 ‘마린센터’에 들어설 입주업체 유치에 나섰다.
1일 한국컨공단에 따르면 총 사업비 422억원을 들여 컨부두 배후 중심부인 황길동 883-22지선에 건설 중인 마린센터는 1단계(지상 19층·연건평 5천445평)로 오는 2007년 5월 준공되는데 이에 앞서 컨공단은 지난 30일부터 이달 29일까지 한달 동안 입주희망업체 유치에 나섰다는 것이다.

마린센터 1단계 공사는 현재 35% 공정을 보이며 골조공사가 한창이다.
입주업체 유치대상은 지하 1층 약국, 카페, 편의점 등 근린시설, 지상 1층에 제1금융권 은행, 지상 7∼12층 해운항만관련업 등 임대사무실, 지상 18층 오피스텔, 지상 19층 스카이라운지(근린시설) 등이다.

컨공단 관계자는 “마린센터에는 한국컨공단 본사를 비롯해서 네덜란드 해운물류대학 한국분교, 항만이용자를 위한 일반업무시설, CIQ기관 및 은행 등 공공업무시설과 기타 부대편의시설 등이 들어서 항만이용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컨공단은 2단계로 2009년까지 17층 규모(연건평 5천142평)의 쌍둥이 건물을 건립키로 돼 있어서 광양항의 상징건물이 될 전망이며 도심지에 산재돼있는 항만관련업 등이 마린센터에 운집됨으로써 ‘원스톱 행정’ 등 편리성이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