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청 직원 매실 수확 일손 돕기 참여

광양시청 직원 매실 수확 일손 돕기 참여

by 운영자 2006.06.07

광양시에서는 지난 2일부터 오는 9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으로 설정하고 광양시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고령, 부녀 농가를 중심으로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매실수확이나 양파 마늘 등 밭작물 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지난 2일에는 본격적인 매실 수확철을 맞아 다압면 매화마을 등지서 광양시청 직원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매실 수확 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난 2이부터 4일까지 열린 광양매실체험 큰잔치 행사와 함께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는 일손 돕기와 함께 전국각지서 온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광양매실의 우수성과 약리효능을 설명하는 등 홍보활동도 병행 실시하였다.

시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시와 읍·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영농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금까지 도시민, 군인, 봉사단체 등 8개 단체 380여명이 참여해 매실수확 등 일손 돕기 추진으로 적기영농과 농업인의 영농의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