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마그네슘 강판 순천서 생산
꿈의 마그네슘 강판 순천서 생산
by 운영자 2006.06.14
- 전자기기 부품이어 자동차 강판시장 진출 시 파급 효과 ‘막강’
포스코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그네슘 판재 사업을 순천시와 전남도가 함께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판재사업 투자 유치에 성공, 다음날인 13일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포스코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라 오는 8월 초 판재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7월부터 휴대폰, 컴퓨터, 카메라 등의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마그네슘 판재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마그네슘 부품 시장규모는 현재 연 1,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마그네슘은 비중이 철의 1/5, 알루미늄의 2/3에 불과한 실용금속 가운데 가장 가벼운 소재로 세계적인 전자제품의 모바일화 및 자동차 경량화 추세로 마그네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경쟁소재 시장을 급속하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는 전남도와 신소재센터, 포스코와 공동으로 산학연이 집적된 합금, 판재가공, 표면처리, 리사이클링 등 마그네슘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조성,
2010년까지 전후방산업을 최소 30개 업체 이상 유치하고, 신소재센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의 기술지원기관, 순천대 등 지역대학과 네트워킹을 구축해 지식창출과 기술혁신을 통해 율촌, 해룡산단을 세계적인 마그네슘 공급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7월중에 포스코와 투자 본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포스코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마그네슘 판재 사업을 순천시와 전남도가 함께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12일 순천시에 따르면 경북 포항과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판재사업 투자 유치에 성공, 다음날인 13일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포스코와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라 오는 8월 초 판재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7월부터 휴대폰, 컴퓨터, 카메라 등의 부품 제조에 사용되는 마그네슘 판재를 본격 생산하게 된다. 마그네슘 부품 시장규모는 현재 연 1,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마그네슘은 비중이 철의 1/5, 알루미늄의 2/3에 불과한 실용금속 가운데 가장 가벼운 소재로 세계적인 전자제품의 모바일화 및 자동차 경량화 추세로 마그네슘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어 경쟁소재 시장을 급속하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순천시는 전남도와 신소재센터, 포스코와 공동으로 산학연이 집적된 합금, 판재가공, 표면처리, 리사이클링 등 마그네슘 클러스터를 본격적으로 조성,
2010년까지 전후방산업을 최소 30개 업체 이상 유치하고, 신소재센터,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의 기술지원기관, 순천대 등 지역대학과 네트워킹을 구축해 지식창출과 기술혁신을 통해 율촌, 해룡산단을 세계적인 마그네슘 공급기지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는 7월중에 포스코와 투자 본협약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