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칡뿌리 수거대회 한창
고흥, 칡뿌리 수거대회 한창
by 운영자 2006.06.26
고흥군이 지난 5월부터 우량임목을 보호하기 위해 칡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칡 집단 분포지역을 중심으로 칡뿌리 수거대회를 전개하고 있다.
칡 제거 붐 조성으로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수거대회는 대서면을 비롯한 4개면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실시되며 340명이 참여해 칡 잎 17톤, 칡뿌리 3.4톤을 캐어 낼 계획이다.
대서면 금마리 금당마을은 20일부터 칡뿌리 수거대회를 시작했으며 동강면 대강리 매곡마을, 남양면 망주리 망동마을, 영남면 금사리 사도마을에서도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칡뿌리를 수거할 때는 지표면 또는 나무를 감고 있는 칡 잎과 줄기를 천천히 걷어내면서 뿌리를 정확히 찾아서 캐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줄기 마다마디에서 뿌리를 내린 경우 그 뿌리도 일일이 제거해야 하며 최소한 땅속 10㎝ 아래까지 절단해야 새 순이 돋지 않고 완전히 제거된다.
이번에 제거작업을 한 곳은 올 가을에 한 번 더 보완작업을 실시해 최소한 70%까지 제거하고 내년에 추가로 나머지 30%를 제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칡 잎과 줄기는 그늘에 건조한 후 가축사료로 활용되고 뿌리는 전량 한약 재료로 활용되므로 우량임목 보호와 함께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군이 올해 추진한 칡덩굴 제거사업은 총 53개 지구, 360㏊로 약제처리와 함께 칡뿌리 굴취작업을 병행 실시하며 7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칡 제거 붐 조성으로 군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이번 수거대회는 대서면을 비롯한 4개면에서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실시되며 340명이 참여해 칡 잎 17톤, 칡뿌리 3.4톤을 캐어 낼 계획이다.
대서면 금마리 금당마을은 20일부터 칡뿌리 수거대회를 시작했으며 동강면 대강리 매곡마을, 남양면 망주리 망동마을, 영남면 금사리 사도마을에서도 각각 실시될 예정이다.
칡뿌리를 수거할 때는 지표면 또는 나무를 감고 있는 칡 잎과 줄기를 천천히 걷어내면서 뿌리를 정확히 찾아서 캐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줄기 마다마디에서 뿌리를 내린 경우 그 뿌리도 일일이 제거해야 하며 최소한 땅속 10㎝ 아래까지 절단해야 새 순이 돋지 않고 완전히 제거된다.
이번에 제거작업을 한 곳은 올 가을에 한 번 더 보완작업을 실시해 최소한 70%까지 제거하고 내년에 추가로 나머지 30%를 제거할 계획이다.
수거된 칡 잎과 줄기는 그늘에 건조한 후 가축사료로 활용되고 뿌리는 전량 한약 재료로 활용되므로 우량임목 보호와 함께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군이 올해 추진한 칡덩굴 제거사업은 총 53개 지구, 360㏊로 약제처리와 함께 칡뿌리 굴취작업을 병행 실시하며 7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