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율포해수풀장 내달 7일 개장

보성 율포해수풀장 내달 7일 개장

by 운영자 2006.06.27

보성 율포해수풀장이 내달 7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오는 8월 27일까지 52일간 개장하게 될 율포해수풀장은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환상의 해변 드라이브 코스와 청정해역 4㎞의 은빛 모래사장, 100여년이 된 송림 등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피서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지하암반 120m에서 끌어올려 사용하고 있는 해수풀장은 성인용과 어린이용, 터널튜브형 드래곤슬라이드를 비롯 해적선, 유수풀, 선텐장 등 물놀이시설을 갖춘 '종합휴양타운'이다.

특히 풀장과 함께 자리 잡고 있는 보성의 명물인 해수·녹차탕은 탈모방지와 각종 피부병에 효과가 탁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난 한 해 동안 입욕객만도 35만 명이 넘고 있으며 입욕을 하면서 주변 경관을 관망할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가장 가보고 싶은 곳으로 선정 된 전국 최대의 녹차밭과 백악기시대의 득량 비봉리 공룡알 화석지, 새소리와 시원한 계곡이 있는 웅치 제암산 자연휴양림 등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