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여름 손님맞이 준비 한창

고흥군, 여름 손님맞이 준비 한창

by 운영자 2006.06.27

고흥군이 여름철 피서객과 내달 28일부터 개최되는 우주항공축제 손님맞이를 위해 환경미화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25일 군에 따르면 주요 도로변과 팔영산 도립공원·휴양림, 고흥만 소공원·방조제, 해수욕장, 낚시터, 사찰, 등산로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키로 했다. 도로변 꽃길 5.2km와 꽃동산 24개소에 대해서는 잡초제거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고 군내 도로변 576km에 대해서도 풀베기를 9월까지 완료한다.

팔영산 도립공원과 자연휴양림, 고흥만 소공원에는 청소차량과 관리원을 배치해 등산로, 산막, 주차장, 화장실, 방조제 주변 등 시설을 관리하고 행락질서와 청결상태를 유지한다.

군내 해수욕장 17개소는 내달 중순 개장에 대비해 일제청소를 실시하고 분리수거함 설치, 주차장 정비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주요 민물·바다낚시터 6개소는 배수갑문 관리원과 인부를 활용해 정화활동을 펼치고 쓰레기 투기단속을 강화한다.

금탑사, 충무사 등 주요사찰은 사찰관리원, 신도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펼치고 관리점검반을 편성해 주변 시설물 정비와 문화재 보존에도 힘쓴다. 천등산, 마복산 등 5대명산 둥산로와 항?8개소, 주요하천 16개소, 주요저수지 18개소에 대해서도 정례적으로 정화작업을 펼친다.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상가주변 꽃박스 관리 등 시가지 관리와 봉황산 공원 등 도시공원 5개소에 대해서도 시설보수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와 함께 관광객·행락객들이 들리는 버스정류장 5개소와 주유소 37개소의 청소상태도 수시로
점검해 고흥을 찾는 분들이 불편 없이 좋은 느낌으로 다녀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주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