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경로식당·아동급식소 위생관리 박차
고흥군, 경로식당·아동급식소 위생관리 박차
by 운영자 2006.06.30
최근 CJ푸드시스템 학교급식 집단식중독 사태가 이슈화되고 있는 가운데 고흥군이 여름철 군민 식중독 예방을 위해 경로식당과 아동급식소의 위생관리 실태 일제 점검에 나섰다.27일 군에 따르면 장마와 겹치는 여름철 음식관리 부주의로 인한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경로식당 102개소와 아동급식소 16개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경로식당에 대해서는 식당 위생관리 실태와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사용 또는 보관하고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노인들의 위생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지역아동센터, 교회, 일반음식점 등 아동급식소는 식재료의 보관상태 및 유통기한 경과여부, 조리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급식소 종사자들의 건강진단을 받았는지의 여부와 종사자의 청결유지 상태 등도 점검하고, 아동급식 배달업체가 밑반찬을 배달할 때에는 아동 혹은 가족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해 냉장보관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지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습도가 80~90%로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에는 냉장고 안에서도 음식물이 상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사서 먹는 것이 좋다”면서
“음식은 가능한 신선할 때 깨끗하게 씻어 먹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도 수시로 뜨거운 물에 소독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경로식당에 대해서는 식당 위생관리 실태와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을 사용 또는 보관하고 있는지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함께 노인들의 위생교육도 병행 실시한다.
지역아동센터, 교회, 일반음식점 등 아동급식소는 식재료의 보관상태 및 유통기한 경과여부, 조리시설에 대한 위생관리상태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급식소 종사자들의 건강진단을 받았는지의 여부와 종사자의 청결유지 상태 등도 점검하고, 아동급식 배달업체가 밑반찬을 배달할 때에는 아동 혹은 가족에게 직접 전달되도록 해 냉장보관에 각별히 신경쓰도록 지도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평균습도가 80~90%로 세균증식이 활발해지는 장마철에는 냉장고 안에서도 음식물이 상할 수 있으므로 음식물은 그때그때 필요한 만큼만 사서 먹는 것이 좋다”면서
“음식은 가능한 신선할 때 깨끗하게 씻어 먹거나 익혀서 먹어야 하며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도 수시로 뜨거운 물에 소독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