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해수욕장 버스 증차

전남 해수욕장 버스 증차

by 운영자 2006.07.12

전남도는 10일 여름철 휴가 기간 도 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을 오가는 버스 운행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도는 이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금호산업㈜이 운행하고 있는 12개 노선에 대해 증회 또는 연장 운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들 12개 노선에는 영광 가마미해수욕장, 신안 대광해수욕장, 진도 가계해수욕장, 해남 땅끝 등이 포함돼 있다.

또 보성 율포해수욕장 노선을 운행하는 ㈜광우고속과 고흥 발포해수욕장과 나로도해수욕장 등이 포함된 8개 노선을 운행하는 ㈜동방교통 등에 대해서는 증회 또는 노선연장 운행을 요청키로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시기에 맞춰 운송사업 운행 개선명령 조치를 내릴 계획”이라며 “하계 휴가철 전남을 찾는 피서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