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올 유자 대박 예감
고흥, 올 유자 대박 예감
by 운영자 2006.07.13
- 때 이른 밭떼기거래 절반 넘어
전국에서 14번째로 지리적 표시 등록된 ‘고흥유자’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른 요즘 절반이 넘은 밭떼기 거래가 이뤄져 올 한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7월부터 밭떼기 거래가 이뤄지는데 올해는 이보다 한 달 빠른 지난 6월 초부터 시작,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절반이상이 계약을 끝냈고 거래가격도 작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다.
현재 어른 엄지손톱만큼 자란 유자가 이처럼 일찍부터 밭떼기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작년 개화기에 일기불순으로 생산량이 감소돼 유자차 가공공장들이 생과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생과 확보 차원에서 미리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흥 유자는 이미 50~60% 가량 거래를 마친 것으로 조사됐고, 거래가격도 성목 700그루에 6500만원으로 그루당 9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고흥유자는 농약안전성 검사에서 매년 양호한 합격판정을 받아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34ha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태로 지리적 표시등록과 신활력 사업 등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고흥지역 유자 재배면적은 전국 최대 규모인 394㏊로 1832농가가 연간 4000여 톤을 생산해 예년 평균 62억 원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전국에서 14번째로 지리적 표시 등록된 ‘고흥유자’가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빠른 요즘 절반이 넘은 밭떼기 거래가 이뤄져 올 한해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예년의 경우 7월부터 밭떼기 거래가 이뤄지는데 올해는 이보다 한 달 빠른 지난 6월 초부터 시작, 현재 전체 재배면적의 절반이상이 계약을 끝냈고 거래가격도 작년보다 다소 높게 형성되고 있다.
현재 어른 엄지손톱만큼 자란 유자가 이처럼 일찍부터 밭떼기 거래가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작년 개화기에 일기불순으로 생산량이 감소돼 유자차 가공공장들이 생과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생과 확보 차원에서 미리 사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고흥 유자는 이미 50~60% 가량 거래를 마친 것으로 조사됐고, 거래가격도 성목 700그루에 6500만원으로 그루당 9만원을 호가하고 있다.
고흥유자는 농약안전성 검사에서 매년 양호한 합격판정을 받아 무공해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34ha가 친환경 인증을 받은 상태로 지리적 표시등록과 신활력 사업 등에 힘입어 내수와 수출에 탄력을 받고 있다.
한편 고흥지역 유자 재배면적은 전국 최대 규모인 394㏊로 1832농가가 연간 4000여 톤을 생산해 예년 평균 62억 원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