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남초 김하늘 양,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 수상

광양제철남초 김하늘 양,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금상 수상

by 운영자 2006.07.15

광양제철남초 김하늘(6년·지도교사 최창준)양이 제28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김 양이 출품한 작품은 ‘건반으로 연주하는 가락학습 도우미 양금’으로 지금은 별로 사용하지 않는 전통악기인 양금을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피아노 건반을 연결, 연주하기 쉽도록 발명한 작품이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8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리며, 이들에게는 부상으로 과학기술선진국을 견학하는 특전과 대학특별전형 자격이 주어진다.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전남도교육청은 금상 2, 은상 6, 동상 10개를 포함 총 18작품이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 성과는 전남교육청이 그동안 발명교실 현대화와 학교발명반, 발명영재단 운영 등 발명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과학체험활동을 꾸준히 펼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