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도로공사 옥곡영업소, ‘길 안내’ 테이프 무료 배부

한국도로공사 옥곡영업소, ‘길 안내’ 테이프 무료 배부

by 운영자 2006.07.28

한국도로공사 옥곡영업소(소장 이기종)가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은 운전자들에게 인근 관광지와 가는 길을 안내하는 Voice-Navi(음성지리안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옥곡영업소는 27일 “주 5일제 근무제 확대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행락차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인근 관광지를 안내하는 테이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내 테이프는 CD의 대중화로 인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폐 테이프를 수집해 자체 녹음 후 배포하고 있어 휴면 테이프의 재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음성지리안내 테이프는 행락객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광양시 진상면 어치계곡과 하동 쌍계사, 광양제철소 가는 길 등 3곳에 대한 안내를 담고 있으며 300개를 제작했다. 음성지리 안내 테이프는 관광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함께 가는 길, 편안한 여행을 위한 도로공사의 서비스 내용 등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