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 벌여

광양시, 물놀이 안전사고 캠페인 벌여

by 운영자 2006.08.08

광양시는 지난 4일 옥룡면 동곡 계곡에서 여름 휴가철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광양 지역의 자연 발생 유원지는 최근 30℃를 넘는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의 시작으로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어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활동이 절실 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실시한 이날 행사는 광양시청 재난안전관리과 직원을 비롯해 광양소방서, 한국산업안전공단 등 재난관련유관기관과 한국수난안전협회 등이 참여했으며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광양시 한 관계자는 “수영금지 지역이나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물놀이는 익사 사고의 위험이 크므로 안전한 곳에서 물놀이를 해달라”고 강조하는 한편 “화상을 입지 않도록 강한 햇볕에 장기간 노출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