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만학 대학생’ 수업료 지원
순천시, ‘만학 대학생’ 수업료 지원
by 운영자 2006.08.08
순천시는 7일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 대학생들의 학습 의욕 및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부터 수업료 일부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년 이상 순천 거주자로 관내 정규 대학과정(전문대학 포함)에 재학 중인 대학생 가운데 만 55세 이상 3학기 이상 등록자에게 매년 9월 3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대상자는 오는 11~31일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록금 납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시는 지원 취지를 살리기 위해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관한 보고서도 함께 제출토록 했다.
시는 지원을 받은 대학생들이 졸업하면 한글작문 교실 등 평생 학습 분야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22명 정도가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향학열을 불태우는 만학도들의 학업성취 의욕을 북돋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는 1년 이상 순천 거주자로 관내 정규 대학과정(전문대학 포함)에 재학 중인 대학생 가운데 만 55세 이상 3학기 이상 등록자에게 매년 9월 30만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대상자는 오는 11~31일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재학증명서, 등록금 납입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시는 지원 취지를 살리기 위해 평생학습 발전 방안에 관한 보고서도 함께 제출토록 했다.
시는 지원을 받은 대학생들이 졸업하면 한글작문 교실 등 평생 학습 분야 자원봉사자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22명 정도가 지원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젊은 대학생들과 함께 향학열을 불태우는 만학도들의 학업성취 의욕을 북돋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