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완비 대책 추진

광양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시설 완비 대책 추진

by 운영자 2006.08.11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는 지난 7월 1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나우고시원 건물 화재 및 같은 달 29일 완도 동백가요방 화재사고로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기존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안전관리가 사회문제화가 되고 있어, 다중이용업소에 비상구 등 안전시설 조기완비 대책을 수립하여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양소방서는 유흥주점 185개소 등 다중이용업소 558개소에 대한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면서 올해 안으로 기존 다중이용업소의 80%까지 안전 시설 완비가 될 수 있도록 건물주 및 영업주에게 독려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중순경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집교육을 실시하여 다중이용업소 내재적 문제점 및 2007년 3월 23일부터 시행되는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특별법, 비상구 등 안전시설 조기완비 당위성을 설명할 예정이며 미설치 대상에 대하여 책임간부를 지정 관리하여 다중이용업소의 안전시설 조기완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경과 조치 관련 안내 및 서한문 발송 2회 1,388개소,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집교육 1회 466개소, 비상구 등 경과규정 관련 전수조사 1회 812개소, 정기 소방검사 등 현지 방문지도 대상별 4회 등을 실시하였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다중이용업소 특성상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장소이면서도 화재의 위험성이 내포되어 있어 연례적으로 대형화재가 되풀이되고 있다”며 “다중이용업소를 찾는 고객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비상구 등 안전시설 조기 완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