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신입사원, ‘사랑의 새 집 짓기’로 나눔 실천

포스코 신입사원, ‘사랑의 새 집 짓기’로 나눔 실천

by 운영자 2006.08.11

포스코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은 지난 4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불우가정의 집을 고쳐주는 ‘사랑의 새 집 짓기’ 일터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포스코는 봉사단체 ‘송죽원’이 주관하는 ‘사랑의 새 집 짓기’ 현장에 광양제철소 신입사원 59명이 태풍으로 인해 무너진 지역 주민의 집을 찾아 직접 계단과 흙담을 쌓는 등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참가한 신입사원 김형진 씨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내 주변에 어렵게 사는 사람이 정말로 많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며, “앞으로 직장에 가서도 휴일이면 틈틈이 인근 지역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새 집 짓기를 주관해 온 송죽원 사무국장 순봉열 씨는 “패기와 열정으로 가득찬 광양제철소 신입사원들이 찜통더위에도 불구하고 내 집 단장하듯 일해 줘서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31일 포스코에 입사한 이들은 4주간의 신입사원 교육을 받은 후, 광양제철소 현장 부서에 각각 배치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