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에 대형 숙박시설 추진
순천만에 대형 숙박시설 추진
by 운영자 2006.08.22
연안습지로는 국내 최초로 람사협약에 등록된 전남 순천만 인근에 대형 숙박시설 건립을 위한 민간 자본 유치가 추진된다. 순천시는 21일 “연간 130만 명이 찾아오는 순천만 일원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휴양콘도미니엄과 관광 펜션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 부지로 화포해변, 순천만 자연생태관 인근, 와온해변 등 3곳을 검토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거쳐 입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휴양콘도의 경우 동일 단지 내에 5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추고 취사, 숙박에 필요한 시설과 문화체육공간 1곳 이상을 설치하도록 하고 관광 펜션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3층 이하의 건물, 객실 30실 이하, 바비큐장이나 캠프 파이어장 등의 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유치가 결정될 경우 진입도로 개설, 상하수도 시설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숙박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국내 39개 건설업체에 대해 콘도 건립을 위한 협조공문을 발송했으며 두 개 업체가 투자희망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30일에는 8명으로 구성된 수도권 지역 투자단이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형 숙박시설 유치가 성사될 경우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만 등에 연간 580만 명이 찾는 순천지역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 문제 등 각 분야에 대해 법적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가능하면 연내 업체를 선정한 뒤 내년 중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숙박시설이 들어설 예정 부지로 화포해변, 순천만 자연생태관 인근, 와온해변 등 3곳을 검토하고 있으며 타당성 조사를 거쳐 입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휴양콘도의 경우 동일 단지 내에 5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추고 취사, 숙박에 필요한 시설과 문화체육공간 1곳 이상을 설치하도록 하고 관광 펜션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3층 이하의 건물, 객실 30실 이하, 바비큐장이나 캠프 파이어장 등의 시설을 갖추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유치가 결정될 경우 진입도로 개설, 상하수도 시설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숙박시설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국내 39개 건설업체에 대해 콘도 건립을 위한 협조공문을 발송했으며 두 개 업체가 투자희망 의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오는 30일에는 8명으로 구성된 수도권 지역 투자단이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대형 숙박시설 유치가 성사될 경우 낙안읍성, 송광사, 순천만 등에 연간 580만 명이 찾는 순천지역이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 태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 문제 등 각 분야에 대해 법적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이라면서 “가능하면 연내 업체를 선정한 뒤 내년 중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