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올해 공공비축미 벼 350만 섬 매입키로
순천시, 올해 공공비축미 벼 350만 섬 매입키로
by 운영자 2006.08.28
순천지역 올해 공공비축미 매입물량은 벼 350만 섬(포대벼 250만 섬, 산물벼 100만 섬)에 달할 전망이다.
시는 최근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회의실에서 정미소 대표, RPC(미곡종합처리장) 대표, 읍면동 산업담당자, 농협 관계자, 양곡명예감시원,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06년산 벼 공공비축제 시행방안을 안내하며 이같이 밝혔다.
매입가격은 포대벼는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되, 산물벼는 포대벼 가격보다 670원(포장재비 480원+포장임 190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정했다.
우선지급금은 포대벼는 특등품 50,050원, 1등품 48,450원, 2등품 46,300원, 3등품 41,210원 등 지난해 매입가격과 동일하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670원을 차감한 가격을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 중에 모두 사후 정산을 하게 된다.
산물벼는 9월 20일~11월 15일까지, 포대벼는 10월 25일~12월 31일까지 각각 매입이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에는 RPC에서 정한 산물벼 매입가격이 포대벼에 비해 너무 낮아 출하 회피 및 포대벼로의 전환 출하 등 시행에 어려움과 혼란이 많았으나 올해는 포대벼와 같이 전국 동일가격으로 매입하되 포대벼보다 670원 낮은 가격으로 정했다.
또 올해는 매입량이 지난해 400만 섬(포대벼 250만 섬, 산물벼 150만 섬)보다 50만 섬 줄었지만 공공비축용과는 별도로 벼 작황전망에 따라 필요시 농협을 통해 추가매입을 할 방침이어서 시도 추후매입량이 확정되면 곧바로 읍·면·동별로 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 축제 설명에 이어 개최된 양곡부정유통 방지 교육에서는 양곡의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에서의 지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고발이 필요하며 양곡 가공업자나 판매업자 스스로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등이 강조됐다.
이 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수입쌀이 밥쌀용으로 시판되면서 타 지역에서 중국산 등 수입쌀을 국내산 쌀 포장재에 담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가 여러 건 적발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최근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회의실에서 정미소 대표, RPC(미곡종합처리장) 대표, 읍면동 산업담당자, 농협 관계자, 양곡명예감시원, 농업인 단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2006년산 벼 공공비축제 시행방안을 안내하며 이같이 밝혔다.
매입가격은 포대벼는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매입하되, 산물벼는 포대벼 가격보다 670원(포장재비 480원+포장임 190원)을 차감한 금액으로 정했다.
우선지급금은 포대벼는 특등품 50,050원, 1등품 48,450원, 2등품 46,300원, 3등품 41,210원 등 지난해 매입가격과 동일하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670원을 차감한 가격을 우선 지급하고 내년 1월 중에 모두 사후 정산을 하게 된다.
산물벼는 9월 20일~11월 15일까지, 포대벼는 10월 25일~12월 31일까지 각각 매입이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에는 RPC에서 정한 산물벼 매입가격이 포대벼에 비해 너무 낮아 출하 회피 및 포대벼로의 전환 출하 등 시행에 어려움과 혼란이 많았으나 올해는 포대벼와 같이 전국 동일가격으로 매입하되 포대벼보다 670원 낮은 가격으로 정했다.
또 올해는 매입량이 지난해 400만 섬(포대벼 250만 섬, 산물벼 150만 섬)보다 50만 섬 줄었지만 공공비축용과는 별도로 벼 작황전망에 따라 필요시 농협을 통해 추가매입을 할 방침이어서 시도 추후매입량이 확정되면 곧바로 읍·면·동별로 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공공비 축제 설명에 이어 개최된 양곡부정유통 방지 교육에서는 양곡의 투명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시키기 위해서는 행정에서의 지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고발이 필요하며 양곡 가공업자나 판매업자 스스로 법을 준수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등이 강조됐다.
이 교육은 올해 처음으로 수입쌀이 밥쌀용으로 시판되면서 타 지역에서 중국산 등 수입쌀을 국내산 쌀 포장재에 담아 국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가 여러 건 적발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