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난달 22일, 광양세관 항만주감시소 개소

지난달 22일, 광양세관 항만주감시소 개소

by 운영자 2006.09.06

광양세관(세관장 김기순)은 지난달 22일 동북아 물류중심 광양항의 발전과 빈틈없는 관세국경관리를 위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내에 ‘항만주감시소'를 개소했다.

항만주감시소는 외항선 입출항수속, 항만 민원업무처리, 우범선박과 선원에 대한 검색과 더불어 테러 및 밀수 방지를 위한 24시간 순찰감시활동 등 광양항내 세관 감시영역의 Main-post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늘어나는 광양항의 감시영역 확대에 대응하고 365일 안전한 관세국경관리를 위한 여건 마련과 함께 세관을 찾는 민원인은 물론 24시간 상주하는 세관 직원들에게도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세관 관계자는 “유관기관 및 민간업체 등과의 협력적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여 테러 및 밀수방지 등 경제 국방군으로서의 안전지킴이 역할에 충실하고 외항선 입출항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외부고객의 의견을 수렴, 광양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