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한 정주공간 확보가 순천의 경쟁력”
“쾌적한 정주공간 확보가 순천의 경쟁력”
by 운영자 2006.09.07
- 노관규 시장, 24개 읍면동 순회 ‘시민과의 대화’ 마쳐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8월 1일 향동을 시작으로 실시한 ‘2006년 시민과의 대화’를 5일 왕조1동을 끝으로 24개 읍면동 순회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장 취임 1개월 후부터 시작된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과의 많은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정 로드맵을 작성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장, 도·시의원 등 주요 참석자의 인사말 등 형식적인 의식을 생략하고 시민과의 대화위주로 진행하는 등 내실을 기해 생산적인 시민과의 대화가 이루어졌다.
노관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민선 1, 2, 3기 시장이 연속해서 끝을 아름답게 하지 못해 후임 시장으로 심적 부담이 무척 크다”며,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쉽게 믿지 않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고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제 시 전반이 제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시장 취임 후 몇 가지 사업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있다”면서 “잘못된 분야는 바로잡아 예산을 절약하고, 절약된 예산은 농촌개발 및 시민복지향상 등에 투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므로 시민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특히 조례호수공원조성사업은 사업비가 300억원에 달해 어려운 재정형편을 감안해 공원을 조성하되 연차적으로 사업을 나누어서 하고, 저수지 부지 매입과 설화박물관 설치 등 불합리한 부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낙안 뿌리깊은박물관 설치는 사업자가 당초보다 두 배 이상의 사업비를 요구하고 있어 채권확보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 시장은 “시정철학과 민선4기 시정방향에 대해서 우선 시민들에게 개략적인 보고를 드려 시민의 동의를 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순천의 경쟁력은 ‘쾌적한 정주 공간’을 조성해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정의 축을 양적 팽창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옮겨갈 생각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낙안면 방문 시 상사~낙안간 도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에 대한 질문에 2005년 국비 10억원을 배정받아 올해 9월경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사업비 부족분 25억원은 건교부를 통해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덕연동 연향2지구 미분양 공공용지에 각종 대형차량이 장기간 주차단속에 대해서는 대형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답변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8월 1일 향동을 시작으로 실시한 ‘2006년 시민과의 대화’를 5일 왕조1동을 끝으로 24개 읍면동 순회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시장 취임 1개월 후부터 시작된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들과의 많은 공감대 형성과 함께 시정 로드맵을 작성하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장, 도·시의원 등 주요 참석자의 인사말 등 형식적인 의식을 생략하고 시민과의 대화위주로 진행하는 등 내실을 기해 생산적인 시민과의 대화가 이루어졌다.
노관규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에서 “민선 1, 2, 3기 시장이 연속해서 끝을 아름답게 하지 못해 후임 시장으로 심적 부담이 무척 크다”며, “아무리 좋은 일을 하려고 해도 쉽게 믿지 않는 풍토가 만연해 있다”고 현실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제 시 전반이 제자리를 잡아가는 것이 급선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시장 취임 후 몇 가지 사업을 재검토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오해를 받고 있다”면서 “잘못된 분야는 바로잡아 예산을 절약하고, 절약된 예산은 농촌개발 및 시민복지향상 등에 투자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므로 시민들의 오해가 없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가운데 특히 조례호수공원조성사업은 사업비가 300억원에 달해 어려운 재정형편을 감안해 공원을 조성하되 연차적으로 사업을 나누어서 하고, 저수지 부지 매입과 설화박물관 설치 등 불합리한 부분을 조정할 필요가 있으며 낙안 뿌리깊은박물관 설치는 사업자가 당초보다 두 배 이상의 사업비를 요구하고 있어 채권확보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 시장은 “시정철학과 민선4기 시정방향에 대해서 우선 시민들에게 개략적인 보고를 드려 시민의 동의를 구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기 위해 시민과의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 “순천의 경쟁력은 ‘쾌적한 정주 공간’을 조성해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시정의 축을 양적 팽창보다는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옮겨갈 생각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3일 낙안면 방문 시 상사~낙안간 도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에 대한 질문에 2005년 국비 10억원을 배정받아 올해 9월경에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사업비 부족분 25억원은 건교부를 통해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덕연동 연향2지구 미분양 공공용지에 각종 대형차량이 장기간 주차단속에 대해서는 대형차량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