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조례동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착공

조례동 송전선로 지중화 공사 착공

by 운영자 2006.09.14

-내년 8월까지 변전소~조례주공, 운동마을~삼성서비스센터 구간 3.2Km 매설-

순천시는 시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조례동 순천-광양 송전선로 지중화공사가 9월 착공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안내 전단을 배부해 이를 고지하고 주민불편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신도심을 관통하고 있는 송전 철탑은 도심미관을 저해하고 우천시 철탑에서 소음과 불꽃이 발생하고 전자파, 정전기 등으로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어 지난 2002년부터 이설요청 민원이 제기돼 왔다.

시가 이에 대해 한국전력공사와 협의한 결과 조례동 변전소~조례주공9차 아파트 구간과 운동마을~삼성서비스센터에 이르는 2개 구간 총 3.2Km의 송전철탑을 지중화하기로 결정됐다.

송전선로 매설공사는 내년 8월 완료될 예정으로 자연재해로 인한 정전사태를 예방하고, 급증하는 전력수요의 안정적인 대처는 물론 도심지역을 관통하는 송전철탑 13개소가 없어지게 돼 도심 환경개선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도심 송전선로 지중화공사 착공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