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암댐 주변 고립묘지 추석 성묘객 특별수송

주암댐 주변 고립묘지 추석 성묘객 특별수송

by 운영자 2006.09.20

순천시는 주암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고립된 지역에 위치한 묘지의 추석 성묘객들의 편의를 위해 육군부대 등의 지원을 받아 특별수송 계획을 세우고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시는 15인승 동력보트 5척과 병력, 6인승 동력선 1척과 조종요원을 육군 제1179부대와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관리단으로부터 각각 지원받아 추석 당일인 10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암본댐 대광리 선착장과 상사조절지댐 용계리 선착장에서 2곳에서 성묘객을 실어나르게 된다.

성묘희망자는 오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시청 환경보호과(749-3637)나 주암면사무소(749-3912), 상사면사무소(749-3607)로 사전에 전화로 신청해야 한다.

시는 성묘객안내와 안전지도를 위해 공무원 근무조를 편성해 성묘객에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암댐과 상사댐 인근의 고립 묘지는 610여 기에 달하며, 성묘예상인원은 20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