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 주말체험농장 운영

광양제철, 주말체험농장 운영

by 운영자 2006.09.20

광양제철소가 농촌 및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지역민과 끈끈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주말 체험농장을 운영,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광양제철에 따르면 광양제철소 품질기술부는 광양시 성황동 정산마을 주변(금호전력 뒤편) 부지 200평을 임대해 직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주말 체험농장을 운영하며 건전하고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된 품질기술부 주말 체험농장은 고추를 비롯한 고구마, 배추, 대파 등 각종 웰빙 채소를 키우며 어린 자녀들에게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특별한 체험의 공간이 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배된 유기농 채소들은 품질기술부의 자매마을인 광영동 도촌마을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돼 지역과 기업이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