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및 생활안전 체험마당 개최

광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및 생활안전 체험마당 개최

by 운영자 2006.09.20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에서는 응급환자 소생율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발견자인 시민의 응급처치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포함하여 다채로운 생활안전 체험마당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구조구급안전 체험마당’으로 3개의 마당으로 구성, 광양보건대학 응급구조과 학생에 대한 119명예구급대원 위촉식, 제2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와 초등학생 등에 대한 암벽등반체험,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견학과 소방활동 사진전시회 관람 등의 체험마당으로 이뤄진다.

둘째마당에 펼쳐지는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오는 28일 목교일 오전 9시30분부터 중동 야외음악당에서 광양보건대학 김광석 응급구조과 교수를 심사위원으로 초빙하여 시민 경연의 장을 마련,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응급처치술 향상 및 시민안전역량 강화를 목표로 범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도 18개팀 36명이 참가하여 삼화산업 안전교육팀의 이양희 씨와 이지원 씨가 최우수상을 받았고 광양제철소 전기제어설비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광양소방서는 현재 제2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희망하는 단체 및 개인은 2명 1팀으로 구성하여 광양소방서 방호과(798-0881)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