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칫거리 농어촌 폐교 이젠 ‘효자’
골칫거리 농어촌 폐교 이젠 ‘효자’
by 운영자 2006.09.21
학생수 감소로 한때 골칫거리였던 전남 농어촌지역 ‘폐교’가 이젠 지방자치단체의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19일 전남 동부지역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농촌폐교가 각종 주민편익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광양시가 지난 96년 폐교된 옥곡면 대죽리 옛 죽양분교 자리에 짓기로 하고 올해 초 공사에 들어간 한 노인 전문 요양시설이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3층 규모인 이 시설은 수용인원 60명에 의무실과 간호사실, 물리치료실과, 목욕실, 오락실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올해 말 윤곽을 드러낼 영어타운 조성 부지로 관내 폐교를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심각히 고민 중이다.
이처럼 기존 개인이나 일부 문화단체가 작업장으로 활용해 오던 폐교에 대해 각 자치단체가 매입을 전제로 한 폐교 활용에 적극 나서면서 농어촌 지역 폐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폐교 활용은 어려운 농어촌 살림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재정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도 폐교가 문화?교육?의료 공간으로 변신하는데 대해 싫어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19일 전남 동부지역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농촌폐교가 각종 주민편익시설로 탈바꿈하고 있다.
광양시가 지난 96년 폐교된 옥곡면 대죽리 옛 죽양분교 자리에 짓기로 하고 올해 초 공사에 들어간 한 노인 전문 요양시설이 오는 10월 준공 예정이다. 지상 3층 규모인 이 시설은 수용인원 60명에 의무실과 간호사실, 물리치료실과, 목욕실, 오락실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올해 말 윤곽을 드러낼 영어타운 조성 부지로 관내 폐교를 이용하는 방안에 대해 심각히 고민 중이다.
이처럼 기존 개인이나 일부 문화단체가 작업장으로 활용해 오던 폐교에 대해 각 자치단체가 매입을 전제로 한 폐교 활용에 적극 나서면서 농어촌 지역 폐교가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특히 지자체의 폐교 활용은 어려운 농어촌 살림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교육청은 열악한 교육재정을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을 안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도 폐교가 문화?교육?의료 공간으로 변신하는데 대해 싫어할 이유가 없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