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제철소, ‘Clean 태인동 만들기 협의회(가칭)’ 구성키로

광양제철소, ‘Clean 태인동 만들기 협의회(가칭)’ 구성키로

by 운영자 2006.09.25

- 제철소와 태인동 주변산단 업체 관계자들 만나 열띤 토론 펼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지난 20일 태인동 주변 산업단지 업체들과 ‘Clean 태인동 만들기 협의회(가칭)’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갖고 태인동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광양제철소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태인동 지역 환경문제를 제철소와 태인동 주변 산업단지가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환경개선 대응책을 강구하기 위한 협의회를 구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회의는 광양제철소 선강 부문 부소장 윤용철 상무와 제선, 화성, 환경에너지부장을 비롯해 시멘트사, 임가공사, 운송사 등의 연관단지 및 자원화업체의 책임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제철소 이노베이션센터 6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태인동 주민들이 느끼는 환경문제의 근본 원인과 실태에 대해 공유하고 태인동 환경개선을 위한 ‘Clean 태인동만들기 협의회(가칭)’ 구성에 대한 각 업체들의 의견을 듣고 방향성을 모색하는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열띤 토론을 거쳐 제철소와 연관산업단지가 공동으로 대응하는 ‘Clean 태인동만들기 협의회(가칭)’ 구성에 합의하고, 협의회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2차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