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인근 기업체, 추석 때 80%가 4일 휴무
순천 인근 기업체, 추석 때 80%가 4일 휴무
by 운영자 2006.09.27
|순천광양상공회의소 조사|
순천 인근 기업체, 추석 때 80%가 4일 휴무
상여금 지급업체 52%, 없는 곳도 16%나 돼
상여금 100% 지급 25%, 지난해 대비13% 증가
순천 광양 등 인근 지역 기업체에서 오는 추석 명절 때 4일 동안만 휴무하는 업체가 가장 많고, 정기?특별상여금 지급도 기본급의 50% 이내에서 지급하는 업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에서는 상의 표본업체 및 순천, 광양 산업단지와 주암, 구례, 보성 지역의 농공단지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279개 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도 추석 연휴 기간과 보너스 지급 유무 실태를 조사?분석했다.
조사 결과 우리 지역 표본업체와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추석 연휴기간은 일요일을 포함, 기본적인 연휴 기간 4일(10월 5일~10월 8일)을 휴무한다는 업체가 80.65%(225개 업체, 2005년 89.71%)로 가장 많았다.
징검다리 휴일인 4일까지 포함하여 6일 휴무하는 업체는 29개사(10.39%)로 두 번째로 많았고, 개천절인 3일에 근무를 하고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5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도 11개 업체(3.94%)로 조사됐다.
또한 8일 이상 휴무한다는 기업도 9개사(3.23%)로 조사됐으며, 명절 특수에 민감한 운송업과 레저업 등 5개 기업의 경우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의 휴가만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추석 상여금 지급 실태는 절반이 조금 넘은 52%의 기업이 정기상여금이나 특별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25.09%는 정액(10만원~30만원)이나 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가 26.88%(75개 업체)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는 작년도(25.14%)에 비해 6.92% 증가한 수치이다.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는 업체가 70개 업체(25.09%)로 지난해에 비해 12.56% 증가했다.
정액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16.85%(47개 업체),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8.24%(23개 업체)로 조사됐다.
한편 미정인 곳은 6.09%인 17개사로 나타났으며(2005년 18.86%),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계획이 없다’는 기업체도 47개 업체로 지난해 16.57%와 비슷한 16.85%로 분석됐다.
또한,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 중 53.13%는 상여금과는 별도로 약간의 선물까지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상영 기자 - gsy6840@hanmail.net]
순천 인근 기업체, 추석 때 80%가 4일 휴무
상여금 지급업체 52%, 없는 곳도 16%나 돼
상여금 100% 지급 25%, 지난해 대비13% 증가
순천 광양 등 인근 지역 기업체에서 오는 추석 명절 때 4일 동안만 휴무하는 업체가 가장 많고, 정기?특별상여금 지급도 기본급의 50% 이내에서 지급하는 업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순천광양상공회의소(회장 송영수)에서는 상의 표본업체 및 순천, 광양 산업단지와 주암, 구례, 보성 지역의 농공단지에 입주해 현재 가동 중인 279개 업체를 대상으로 2006년도 추석 연휴 기간과 보너스 지급 유무 실태를 조사?분석했다.
조사 결과 우리 지역 표본업체와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의 추석 연휴기간은 일요일을 포함, 기본적인 연휴 기간 4일(10월 5일~10월 8일)을 휴무한다는 업체가 80.65%(225개 업체, 2005년 89.71%)로 가장 많았다.
징검다리 휴일인 4일까지 포함하여 6일 휴무하는 업체는 29개사(10.39%)로 두 번째로 많았고, 개천절인 3일에 근무를 하고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 5일간 휴무한다는 업체도 11개 업체(3.94%)로 조사됐다.
또한 8일 이상 휴무한다는 기업도 9개사(3.23%)로 조사됐으며, 명절 특수에 민감한 운송업과 레저업 등 5개 기업의 경우에는 하루나 이틀 정도의 휴가만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추석 상여금 지급 실태는 절반이 조금 넘은 52%의 기업이 정기상여금이나 특별상여금 형태로 지급한다고 응답했으며, 25.09%는 정액(10만원~30만원)이나 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기 및 특별상여금 형태로 급여액의 20%~50%정도 지급한다는 업체가 26.88%(75개 업체)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이는 작년도(25.14%)에 비해 6.92% 증가한 수치이다.
기본급의 100%를 지급한다는 업체가 70개 업체(25.09%)로 지난해에 비해 12.56% 증가했다.
정액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16.85%(47개 업체), 상품권이나 선물을 지급한다는 업체는 8.24%(23개 업체)로 조사됐다.
한편 미정인 곳은 6.09%인 17개사로 나타났으며(2005년 18.86%),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자금난으로 ‘계획이 없다’는 기업체도 47개 업체로 지난해 16.57%와 비슷한 16.85%로 분석됐다.
또한, 상여금을 지급한다는 업체 중 53.13%는 상여금과는 별도로 약간의 선물까지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상영 기자 - gsy6840@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