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띤 경연

광양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열띤 경연

by 운영자 2006.09.29

-18개팀 36명 참가…최우수상에 일반 시민팀- 광양소방서(서장 김화표)는 지난 28일 광양시청 앞 야외음악당에서 공무원 및 학생, 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가한 가운데 제2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하였다.

광양보건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시범을 시작으로 열린 경연대회는 심 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을 위해 구급차 도착 전 최초발견자인 시민의 응급처치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일반적으로 심 정지 환자에게 3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소생률이 75%나 되지만 5분이 경과하면 25%로 급격히 떨어지므로 최초발견자의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삼화산업 등 18개팀 36명이 참가한 이번 경연대회 결과 일반시민 목우팀(이태자, 박다혜)이 최우수상을 차지했고 광양실업고등학교 학생팀(김효정, 남보라)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김화표 광양소방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 개개인 모두가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같은 초기 대응능력을 배양하여 시민 안전문화를 창출하고 선진국형 안전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