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지자체 최초 지방의제21 개최
순천, 지자체 최초 지방의제21 개최
by 운영자 2006.10.09
- 오는 19일부터 3일간 지역발전 비전 제시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순천에서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그린순천21 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3일간 순천대와 청소년수련소 등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대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농업’을 주제로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질 전망이다.
첫날인 19일에는 지방의제 21 공로자와 우수사례 등이 발표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농업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포럼과 환영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둘째 날부터는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추진과제 등에 관한 특별회의와 주제별 회의가 개최된다.
내용으로는 △자원순환과 안전한 먹거리 △주민자치와 도시농업 △지역공동체와 대안농촌사회 △농촌과 물, 보건위생 △습지로서의 논의 가치 △농촌회생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철새의 고향 ‘순천만’, 남도의 고즈넉한 사찰 ‘선암사’와 ‘상사호’, 조상의 얼이 간직된 낙안읍성 탐방과 함께 곡성군 기차마을과 구례, 대나무의 고장 담양, 보성 녹차밭, 장흥과 강진의 친환경농업 현장, 여수 해양문화 체험장 등 순천 및 전남지역 현장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클린2704 재활용 큰장터, 시민참여 벼룩시장, 재활용 및 친환경 체험마당 등의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방의제21의 활동성과를 나누고 지역간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지속가능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전국민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순천에서 개최됨으로써 친환경 녹색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순천서 열리게 된 것은 지난해 순천시와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클린2704 나눔장터’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지난 96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태동한 ‘그린순천 21추진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기초단체로는 최초로 순천에서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그린순천21 추진협의회 주관으로 오는 19일부터 3일간 순천대와 청소년수련소 등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대회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농업’을 주제로 각종 문화행사 등이 펼쳐질 전망이다.
첫날인 19일에는 지방의제 21 공로자와 우수사례 등이 발표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와 농업의 국내외 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국제포럼과 환영 문화행사가 개최된다.
둘째 날부터는 지역 지속가능발전의 추진과제 등에 관한 특별회의와 주제별 회의가 개최된다.
내용으로는 △자원순환과 안전한 먹거리 △주민자치와 도시농업 △지역공동체와 대안농촌사회 △농촌과 물, 보건위생 △습지로서의 논의 가치 △농촌회생을 위한 기업의 역할 등의 주제로 나뉘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철새의 고향 ‘순천만’, 남도의 고즈넉한 사찰 ‘선암사’와 ‘상사호’, 조상의 얼이 간직된 낙안읍성 탐방과 함께 곡성군 기차마을과 구례, 대나무의 고장 담양, 보성 녹차밭, 장흥과 강진의 친환경농업 현장, 여수 해양문화 체험장 등 순천 및 전남지역 현장투어에 참여하게 된다.
클린2704 재활용 큰장터, 시민참여 벼룩시장, 재활용 및 친환경 체험마당 등의 지역주민 참여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지방의제21의 활동성과를 나누고 지역간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지속가능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전국민의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순천에서 개최됨으로써 친환경 녹색도시 순천의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방의제21’ 전국대회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순천서 열리게 된 것은 지난해 순천시와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가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클린2704 나눔장터’로 대통령상을 전국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고, 지난 96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태동한 ‘그린순천 21추진협의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