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성대히 막 올라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성대히 막 올라

by 운영자 2006.10.19

- 23일까지…다양한 즐길거리 제공전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주최한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지난 18일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성대히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맛 찾아 떠나는 가을여행’이라는 주제와 ‘남도의 맛! 세계의 맛’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23일까지 펼쳐진다.

이날 개막행사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시장·군수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상달행렬과 상달제례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도민화합과 주민참여차원에서 주민대표기관인 시·군의회의 의장단도 참여했다.
취타대를 앞세우고 참가자 전원이 전통복장을 갖춘 상달행렬은 그 자체만으로도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2006년도 문화관광부 대표축제로 선정된 제13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축제로서 지역 관광산업 발전과 도민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가겠다”며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참여해 남도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