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 제2노인복지회관 내년 착공 전망

광양, 제2노인복지회관 내년 착공 전망

by 운영자 2006.10.26

- 중마동 지역에 연면적 430평 규모 광양시는 지난해 노인복지회관 개관을 기점으로 내년 초 제2노인복지회관을 착공하는 등 노인복지시설 건립 및 운영에 대한 단계적이고 종합적인 계획을 추진한다.

우선 올해 광양시 옥곡면 대죽리 폐죽양분교에 50명 입소규모의 노인전문요양시설을 단기보호시설과 함께 10월 완공을 목표로 건립, 내년 초 개관할 예정이다.

노인전문요양시설 개관을 시작으로 시설이용 노인들의 불편 해소, 형평성 문제 해결 등을 위해 2006년 1회 추경예산에 설계용역비 67백만원을 반영, 중마동 지역에 연면적 430평 규모의 제2노인복지회관을 내년 초 착공할 계획이다.

또한 노인수발시설로 지역밀착형 소규모 요양시설, 가정형 노인공동시설, 농어촌 종합재가노인 복지시설 등 3개소 사업비 1,518백만원을 확보하여 2007년 7월 중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복지시설 건립은 복지시설 부재라는 오명을 깨뜨리고, 선진 노인복지대열에 당당히 합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