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내년 4월 도로명 주소 표기 전면 개편
순천시, 내년 4월 도로명 주소 표기 전면 개편
by 운영자 2006.10.30
- 올 말까지 새 주소 표기 건물번호판 부착 순천시는 내년 4월부터 도로명 주소 표기가 전면 개편될 예정임에 따라 건물번호판 제작과 부착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7일 시에 따르면 1,400개 노선에 대한 도로명판 설치작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약 1년 만에 완료됐으며, 4만1,000여 곳의 주택과 건물에 대한 주소 부착작업은 80%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 바뀌는 주소 체계는 현재 쓰고 있는 지번방식의 주소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한 도로명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또한 2012년부터는 주택 번지와 법적 장부도 모두 도로명주소로 바뀌게 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건물번호판 설치작업이 완료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우편, 방문, 택배 및 각종 범죄, 화재발생시 위치파악이 쉬워져 시민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주소체계는 일제가 1910년대 식민통치와 조세징수의 목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면서 붙인 지번을 주소로 사용한 것으로 도시의 팽창으로 분할, 합병 등 빈번한 토지이동으로 지번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주소로 건물을 찾기 어려워져 시민생활불편이 계속돼왔다.
27일 시에 따르면 1,400개 노선에 대한 도로명판 설치작업은 지난해 9월부터 시작돼 약 1년 만에 완료됐으며, 4만1,000여 곳의 주택과 건물에 대한 주소 부착작업은 80%의 추진실적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 바뀌는 주소 체계는 현재 쓰고 있는 지번방식의 주소에서 도로명과 건물번호에 의한 도로명 중심으로 전면 개편된다. 또한 2012년부터는 주택 번지와 법적 장부도 모두 도로명주소로 바뀌게 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건물번호판 설치작업이 완료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우편, 방문, 택배 및 각종 범죄, 화재발생시 위치파악이 쉬워져 시민재산권 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주소체계는 일제가 1910년대 식민통치와 조세징수의 목적으로 토지조사사업을 실시하면서 붙인 지번을 주소로 사용한 것으로 도시의 팽창으로 분할, 합병 등 빈번한 토지이동으로 지번이 불규칙해짐에 따라 주소로 건물을 찾기 어려워져 시민생활불편이 계속돼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