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미인단감’ 오는 9일 동남아시아 수출

‘순천미인단감’ 오는 9일 동남아시아 수출

by 운영자 2006.11.08

- 태국ㆍ말레이시아 등지 100여 톤 수출 예정

‘순천미인단감’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수출 대장정에 나선다.
시는 올해 농협무역을 통해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장에 1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맺고 오는 9일 6.6톤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총 100여 톤을 수출할 예정이다.

시는 해마다 미국, 캐나다, 동남아 등지에 단감을 수출해 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84톤을 수출해 12만 달러의 외화를 획득하는 성과를 올렸다.

‘순천미인단감’은 순천 단감의 옛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60여 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친환경인증을 획득한 최고 품질의 농산물로 순천단감을 명품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참여농가별 카드를 작성해 특별관리하고, 농가별 토양검정을 실시, 시비 처방서를 발부하는 등 최고품 단감 재배를 위한 토양 개량사업과 재배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지포장 검사와 교육을 실시해 품질을 높여 왔다.

순천단감 재배면적은 시의 과수면적 1,550㏊ 가운데 50%를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