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스코, 쇳물 5천만t ‘세계 최단’ 달성

포스코, 쇳물 5천만t ‘세계 최단’ 달성

by 운영자 2006.11.10

포스코 광양제철소 3고로가 1990년 12월 고로에 불을 지핀 후, 15년 11개월(5천809일) 만인 지난 30일 세계 최단기간에 누계 출선량 5000만톤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 3고로가 생산한 쇳물 5천만t은 일반적으로 자동차 1대를 생산할 때 약 1t의 철강재가 소요됨을 감안하면 승용차 5천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양으로 향후 10년 이상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양이다.

한편, 광양 3고로는 1일 9천t 이상의 쇳물을 꾸준하게 생산하고 있으며, 2007년 10월에 수명을 다하고 새로이 탄생하는 ‘개수’과정을 거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