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광양시,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

by 운영자 2006.11.23

산림의 가치 이해하고 ‘꽃과 숲의 도시’ 조성 위해
광양시는 지난 21일 중마공유수면매립지 시설녹지에서 산림 관련 유관기관ㆍ단체 임직원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임직원, 일반시민 및 공무원 등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숲 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숲 가꾸기 체험행사는 공기정화, 토사 유출 방지 등 산림이 주는 공익적 가치를 이해하고 이러한 산림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 발휘될 수 있도록 가꾸기 위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광양시가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토사 채취 등으로 많은 산림들이 흉하게 되어 훼손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꽃과 숲의 쾌적한 친환경도시를 조성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된다”고 역설하면서 “광양의 주산인 백운산을 지키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모임체를 만들어 활동”하기를 제안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산림의 다양한 기능발휘를 위한 숲 가꾸기 및 생활권 주변의 아름다운 숲을 조성하여 꽃과 숲의 친환경 도시 조성에 주력할 것이며 푸른 숲을 후세에 물려주기 위한 숲 가꾸기 등에 전 시민의 솔선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